[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 지하1층 식품관 수산코너에서 겨울철에 먹어야 제맛인‘제철 탕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방함량이 높아 탕거리로 적합한 생물 대구부터 굴, 아귀, 우럭 등 싱싱한 수산물을 제안하고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는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 탕거리인 대구는 한 마리당 21,800원(1.5kg내외)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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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 지하1층 식품관 수산코너에서 겨울철에 먹어야 제맛인‘제철 탕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지방함량이 높아 탕거리로 적합한 생물 대구부터 굴, 아귀, 우럭 등 싱싱한 수산물을 제안하고 얼큰하고 시원한 맛을 살리는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 탕거리인 대구는 한 마리당 21,800원(1.5kg내외)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