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은 부모가 아이를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2019년 ‘우등생 해법수학’ 1, 2학년 교재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2019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우등생 해법수학’ 1·2학년 교재는 집에서도 부모가 손쉽게 아이를 지도할 수 있도록 예비 초등 부모를 위한 정보와 꼭 알아야 하는 ‘단원별 학습 가이드’를 통해 자녀를 지도할 때 유의할 점 및 중점사항 등을 담았다.
또한 2019년 ‘우등생 해법수학’ 1·2학년 교재에 단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유사문제 생성 QR코드를 제공, 추가로 문제를 더 풀어보거나 틀린 문제만을 추가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새로운 수학 역량 키우기 문제를 담아 새 교육과정의 중요 내용인 6대 수학 역량 강화 문제로 창의융합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천재교육 편집2팀 김안나 팀장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초등학생들을 집에서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님들을 위해 홈스쿨링에 최적화된 2019년 ‘우등생 해법수학’ 1·2학년 교재를 준비했다”며 “자녀를 학원에 보내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어려서부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키워주고 싶다면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홈스쿨링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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