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점장 우종욱)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올 겨울, 따뜻하게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과일차를 선보인다. 과일차로 만들기 좋은 감귤, 한라봉, 레드향 등 제철 과일부터 간편하게 즐기는 액상차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대표상품으로 제주 황토밭 감귤(3kg)을 8,900원에,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인‘온니 프라이스(Only Price)’꿀유자차와 꿀레몬차를 각 4,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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