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첫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천안 첫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정선임 선우종합건설(주) 회장, 충남 85호 회원 가입
  • 최솔 기자
  • 승인 2019.01.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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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임 선우종합건설(주) 회장(가운데)이 7일 천안시청에서 제8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하고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 천안의 첫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일 천안시청에서 정선임 선우종합건설(주) 회장이 충남 8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2인이 고액 기부할 경우 패밀리 아너, 3인 이상의 경우 '기부 명문가'라는 별칭이 붙는다.

그동안 부부 회원이나 기부명문가 회원은 있었지만 천안에서 패밀리 아너가 나온 것은 정 회장이 처음이다. 정 회장은 충남 71호 회원인 이우준 선우종합건설 대표의 어머니다.

정 회장은 "천안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아직 이웃사랑 실천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나눔 실천에 동참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남에선 지난 2012년 1호 아너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모두 85명 회원이 활동 중이다. 부부 아너는 10호, 기부 명문가는 3호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