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무대, 대한민국 민간 외교사절 될 것”
“글로벌 패션 무대, 대한민국 민간 외교사절 될 것”
MBG그룹 주최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청소년 모델들, 국제무대 맹활약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1.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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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OK OF THE YEAR KOREA’(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모델 입상자와 조직위 관계자들은 7일 충남일보를 방문해 전강현 대표와 환담하고, 국제무대 활약을 다짐했다.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18 THE LOOK OF THE YEAR’(더룩오브더이어)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섰던 청소년 모델들이 7일 충남일보를 방문해 ‘글로벌 패션 무대에 진출해 대한민국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1983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THE LOOK OF THE YEAR’는 매년 전 세계 35만여 명의 모델 지망생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특히 지난해에는 MBG그룹이 주최하고 충남일보가 후원한 ‘THE LOOK OF THE YEAR KOREA’(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입상자들이 한국 대표로 나서 황진호(22) 군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날 황진호 군을 비롯해 강나연(19)·김민채(14)·박서영(20) 양 등 4명의 모델과 한류선정위원회 김종호 조직위원장,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염창엽 대회장(바우다이아몬드 대표), 이하진 부조직위원장 일행은 충남일보를 방문해 전강현 대표와 국내 모델·패션업계 발전을 이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진호 군은 “MBG그룹과 충남일보의 지원으로 전 세계 35만여 명이 겨루는 ‘THE LOOK OF THE YEAR’ 선발대회에서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뒤 “2019 로마·파리컬렉션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모델의 자존심과 역량을 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대해 전강현 충남일보 대표는 “여기 모인 젊은 모델들의 글로벌 패션 무대 활약과 민간 외교사절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떨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충남일보도 새해 스타트뉴스-TV를 인수합병하고 명실상부 전국 단위 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