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구 무상대여 사업 1월까지 연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구 무상대여 사업 1월까지 연장
  • 강주희 기자
  • 승인 2019.01.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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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는 교구 무상 대여사업인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시범 사업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란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학교구와 놀이, 인성교육용 교구를 지역내 공립유치원과 초·중학교에 무상 대여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창의인성교육 활동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의 교구구입 예산 절감과 교실수업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창의인성교구 나들이는 애초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하고 2019학년도에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1월에도 학사 일정이 운영되는 학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연장, 많은 학생이 교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10월 마지막 주부터 시범 운영된 창의인성교구 나들이 사업으로 많은 학교에서 공문 없이 매주 화요일 자료집계를 통해 간편하게 교구를 대여해 활용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단 1곳의 학교에서라도 교구가 필요하다면 지원할 것”이라며 “2019학년도에도 창의인성교구 활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더 많은 학교에서 교구를 활용한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