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과학연구원, 체험중심 발명교육 직무연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체험중심 발명교육 직무연수
11일까지 초등교사 15명, 중등교사 11명 참여
  • 강주희 기자
  • 승인 2019.01.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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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강주희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대전지역 초등교사 15명과 중등교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사들의 발명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교 발명교육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발명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한 교사들을 강사로 위촉, 발명교육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발명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미래사회의 변화와 발명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교육용 공작기계를 활용한 금속과 목재 가공 실습, 3D프린터 모델링,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발명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체험중심의 실습수업도 비중 있게 구성했으며, 실습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공작기계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수업은 2개 반으로 분반 운영해 연수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상현 원장은 “발명교육 직무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잘 활용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