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에서 탈출" 천안신방초 학부모교육 참여 '대상'
"폐교 위기에서 탈출" 천안신방초 학부모교육 참여 '대상'
아산 오목초 등 4개교 장려상 수상
  • 최솔 기자
  • 승인 2019.0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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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초 학부모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일보 최솔 기자] 충남 천안 신방초등학교가 교육부와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18년 학부모교육 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상을 받았다.

10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교와 지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학부모교육 활성화와 학부모회 학교 참여 활동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방초는 그동안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탈출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참여기회 보장과 구성원 자부심, 정보 소통 등 세 영역에서 학부모교육을 꾸준히 전개했다. 참살이 생태교실과 엄빠밴드, 목공예 교실 등이 대표적 활동이다. 그 결과 2017년 19명이었던 학생 수는 올해 43명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학부모교육 활성화 부문에서 아산 오목초와 서산 팔봉중, 태안교육지원청이 장려상을 받았고, 학부모회 참여학교 부문에는 아산 거산초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병도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도 학부모회 지원사업을 확장하고 학부모 학습공동체를 새롭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