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건양대 학생 분향소 조문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건양대 학생 분향소 조문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1.14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조문에는 육 위원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