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조문에는 육 위원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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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육동일 위원장과 당직자들은 14일 건양대를 방문해 캄보디아 봉사활동에서 숨진 학생들의 분향소를 찾았다.
이날 조문에는 육 위원장을 비롯해 이활 사무처장, 박희조 수석대변인, 한동권 디지털정당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양대 의료공과대학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학생들을 추모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