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소방서장은 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서천특화시장 및 서울시 서천연수원 등 화재취약대상 10개소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화재취약대상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로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대책으로는△정기적인 소방시설․방화시설 유지관리△재난약자시설 내 무허가 위험물 등 사용 여부△소방계획서 및 자위소방대 편성 등에 관한 사항 등 전박적인 안전관리 수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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