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예산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까지 지원
  • 배영준 기자
  • 승인 2019.02.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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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배영준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525일 간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산후회복(영양관리, 체조지원 등)과 신생아의 양육(목욕, 수유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지난해까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제한됐지만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출산가정까지 확대됐다.

특히 정해진 소득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부모 모두 6개월 이상 예산군에 거주하고 있다면 예외적으로 지원가능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희망자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아이와 엄마가 살기 좋은 예산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041-339-60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