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정신건강복지센터, 만성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공주정신건강복지센터, 만성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분야별 전문강사 배치, 음악치료·심리운동 등 진행
  • 길상훈 기자
  • 승인 2019.0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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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오근)가 만성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재발 방지를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주 2회를 통해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각 분야마다 전문강사도 참여한 가운데 음악치료, 심리운동, 종이접기, 집단미술, 요리요법 등의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요즘 사회 일원에서는 정신질환자의 관리와 사회적응 및 재활이 매우 중요시되면서 주간재활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를 보인 가운데 이들 만성정신질환자들에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귀 및 재발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이런 가운데,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주민 및 지역기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연중 매주마다 실시하면서 정신질환자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치료방법, 정신건강사업 등이 차례로 전파, 공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된다.

오근 센터장은 “그동안 정신적인 어려움이 많은 대상자들이 센터의 주간재활프로그램에 동참 의사를 보이면서 재활 및 사회복귀의 기환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면서 평소 접하지 못한 행복감을 연일 띄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공주시 관내 정신적인 고충을 겪고 있는 많은 중증정신질환자들에게 관리사업, 아동청소년정신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등을 이행에 나서 최근에는 센터 접수 창고에 주간재활프로그램 문의 및 정신건강상담이 쇄도하고 있어 직원들의 하루 일과에 바쁜 여정을 추구한다. 문의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41-(852)-1094) 와 홈페이지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