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35분 이종담 천안시의원(경제산업위원장, 오른쪽)과 홍순광 농협천안시지부장(왼쪽)에게 릴레이 1일차 주자인 명동대흥로 상인회 고문 이명수씨(왼쪽)와 인치견 천안시의장(오른쪽)이 얼음물을 쏟고 있다./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19일 오전 11시35분 이종담 천안시의원(경제산업위원장)과 홍순광 농협천안시지부장이 "SK하이닉스 천안 유치"를 외치며 릴레이 2일차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종담 의원은 릴레이 3일차 주자로 육종영 의원과 권오중 의원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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