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 양성
특허청,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 양성
28일부터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참가 접수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2.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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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사진=특허청 제공]
2019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사진=특허청 제공]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특허청은 미래 사회를 혁신적으로 주도해나갈 청소년 발명·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2019년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Young Inventors Program)’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발명교육포털사이트(www.ip-edu.net)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만13~18세)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개인으로만 신청받았으나 올해부터는 팀 부문 30팀, 개인 부문 30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개인 부문은 국내외 창의·발명대회 수상자, 특허출원 또는 등록된 발명을 보유한 청소년, 발명교육센터 중·고급과정 수료생 중에서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신청 가능하며 팀 부문은 신규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학생 3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1년째를 맞는 본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을 미래 창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지식재산·사업화 이론 교육, 전문가 특강, 변리사·창업 전문가의 찾아가는 컨설팅,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또 이 과정을 거쳐 고도화된 모든 아이디어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출원하며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해 지식재산기반 청소년 CEO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박호형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미래 사회는 창의력과 도전정신이 핵심 역량으로 요구된다”며 “독특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사업화하는 본 과정을 통해 청소년이 글로벌 CEO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발명진흥회(02-3459-27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