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호영 기자]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지기를 기원하며 기성동 거주 학생 20여 명과 ‘선거 떡’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기성농협과 대전선관위가 공동으로 출시한 ‘選米(선미) 쌀’을 이용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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