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황경식) 회원 20여 명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노후주택 집수리봉사를 진행해 감동을 주고 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로, 활동을 시작한 2006년부터 13년간 60여 건의 크고 작은 집수리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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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서세진 기자] 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황경식) 회원 20여 명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노후주택 집수리봉사를 진행해 감동을 주고 있다.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자원봉사단체로, 활동을 시작한 2006년부터 13년간 60여 건의 크고 작은 집수리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