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래 서천군수, 영농철 대비 종천방조제 개보수사업 안전점검
노박래 서천군수, 영농철 대비 종천방조제 개보수사업 안전점검
  • 노국철 기자
  • 승인 2019.03.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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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지사장 윤석근)가 시행하고 있는 종천국가관리방조제 사업현장을 15일 오전 충남 서천군 노박래 군수가 방문했다.

노박래 군수의 현장방문은 사업시행자인 서천지사장의 국비사업 설명 과정에서 이루어졌으며, 서천군 건설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현장을 함께 하였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사업 현장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정관택 공사감독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은 후 금년도 장마철에 대비하여 조속히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석근 서천지사장은 “관내 국비로 추진하는 개보수사업지구는 총 7개 지구로 금년도 영농에 불편이 없도록 5월 영농전에 중요시공을 완료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등에도 철저히 대비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방조제 개보수사업지구는 서천군 종천면 당정리 일원에 방조제와 배수갑문 보수보강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8억원 전액 국고사업이고 금년도에는 해측 사석보강과 배수갑문 보수보강으로 16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2017년 12월에 착공되어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