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최솔 기자] 국내 건설·교통 관련 신기술 전시회가 26일 충남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도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선 정부가 지정한 건축, 토목, 수자원, 교통 등 50여 개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분야별로 토질과 기초, 건축계획과 관리, 도로와 교통시설, 보수·보강, 방수, 항만·해안, 수자원, 상하수도, 교량과 터널, 환경과 조경 등이다.
신기술 보유 업체 담당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신기술 모형과 시공 사진·동영상 등도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도 건설정책과 또는 신기술협회로 연락하면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