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단 한번... 특별한 허니문 여행 만들어 드려요”
“생애 단 한번... 특별한 허니문 여행 만들어 드려요”
[충남일보가 만난 사람-82] 젊고 착한 여행사 ‘미소투어’ 구성모 대표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3.26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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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이며 ‘연금술사’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파울로 코엘료의 말이다.

최근 들어 해외여행은 접근이 쉬워졌다. 젊은 친구들도 여권만 있으면 여행사에 상담해서 바로 계약하고 출발하고 인터넷으로 상담, 결제까지 가능하다. 시간의 자유만 있으면 아무나 갈 수 있는 게 여행이 됐다.

하지만 넘쳐나는 여행사와 정보로 합리적인 여행을 찾기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싼 여행이 좋은 여행은 아니다. 얼마나 합리적인 가격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느냐가 좋은 여행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대전지역의 한 여행사가 고객들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 주인공은 대전 미소투어로 구성모 대표(36)는 ‘젊고 착한 여행사’를 표방하며 고객 신뢰를 쌓으며 대전지역 대표 여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8년 ‘새일관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미소투어는 2010년 지금의 상호로 변경, 대전 무대로 입소문을 모아 현재는 전국 무대로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타 여행사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 취향의 변화를 적극 반영한 여행지 및 여행상품을 개발·판매 중이다.

이곳은 대전관광협회 공제보험에 가입했으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음은 구 대표와 일문일답.

- 여행사를 하게 된 계기가 있나

관광과 문화에 관심이 많았다. 중국 유학을 하던 2008년 친형의 연락을 받고 귀국해서 함께 여행사를 창업하게 됐다.

중국 유학 경험을 토대로 중국의 길거리 음식, 시장, 제품 등 생생한 중국 현지 상황을 알 수 있어 중국 관광과 여행에 접목해 보고 싶었다.

- 미소투어를 소개한다면

미소투어는 ‘젊고 착한 여행사’라는 모토로 출발한 여행사답게 요즘 젊은 층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난 여행업 시장에 좋은 대안이다.

2008년도부터 시작해서 전 세계 해외상품부터 국내지역 상품, 허니문상품, 종교 단체여행, 자유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해외 손님들이 한국에 와서 국내지역여행도 케어 할 수 있는 일반여행사이다.

- 미소투어가 제안하는 상품이 있다면

최근 들어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이 많이 늘었다. 공중파에서도, 케이블티비에서도 많은 여행상품이 소개되고 있고 여행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더욱더 쉬워졌다.

미소투어는 이러한 상황에 맞춰서 연령대별, 여행 경험별, 주제별, 각각의 손님 트렌드에 맞춰서 1부터 10까지 플랜을 제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이 처음이신 부모님만 보내드리는 여행과 여행 경험이 많은 자식과 함께 가는 여행은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잡아야 한다.

그런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서 상품을 추려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상품이 있다면 여행 초보이신 부모님들은 일본 후쿠오카 온천여행을 추천한다. 쇼핑센터도 거의 1회이고 옵션이 없는 게 장점이다.

여자들끼리 가기 좋은 여행은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이다. 가성비가 좋으며 바다가 예술이다. 치안도 좋고 낮과 밤 즐길 거리, 먹을거리 모두 만족감이 들 거라 생각한다.

여행경험 많으신분들은 발리, 라오스, 유럽, 호주뉴질랜드 등 여행을 추천한다.

- 미소투어의 강점은 무엇인가

미소투어는 대표와 직원들이 모두 30대의 젊은층이어서 수요가 많은 젊은고객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이 가능하다.

여행을 계약하면 계약 때부터 귀국하는 날까지 다녀오신날까지 단체방을 만들어 1:1 상담을 해주고 있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꿀팁이나 맛집 등을 더욱 자세하게 알려주는 컨셉이다. 

- 미소투어의 추천 허니문은

미소투어는 허니문도 고객의 주머니 사정에 맞춰 비교해 원하는 가격대의 제일 좋은 상품을 추천해주고 있다.

100~150만 원대는 태국 푸껫, 필리핀 보라카이이며 150~250만 원대는 코사무이, 발리, 괌, 사이판 등이 있다. 또 250~350만 원대는 하와이, 피지, 몰디브 등이며 350만 원 이상은 보라보라섬, 타히티, 아프리카 허니문, 모리셔스, 세이셸을 추천한다.

- 미소투어가 얘기하는 여행이란

돈이 없어서 여행 못 간다는 옛말이다. 용기가 없는 것이고 여행의 흥미를 모르는 것이다.

요샌 욜로족들도 많아지고 딩크족들도 많아지는 상황에서 자기가 가고 싶으면 쉽게 갈 수 있다. 무이자할부도 잘 돼 있어 60만 원짜리를 계약해도 6개월 할부로 진행하면 한 달에 10만원으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많겠지만 나는 해외여행, 혼자 여행을 추천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느끼는 건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 

- 여행사 선택 시 주의할 점이 있다면

요즘 들어 여행사기가 늘고 있다. 큰 업체부터 작은 업체까지…. 또한 신혼여행 전문여행사들까지 고의부도를 내거나 고객의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객분들이 주의할 점은 여행사와 계약 시에 몇 가지가 있다.

먼저 관광협회 공제보험에 가입되어있는지 살핀다. 여행사가 있는 그 지역의 관광협회가 있다. 그곳에 전화해서 이 여행사가 공제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또 현금을 유도하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상황에 따라 현금결제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웬만하면 하나투어나 모두투어 같은 큰 업체의 대리점을 이용하는 게 좋다. 저가여행사들은 다 이유가 있다. 해외에서 문제 시에 대처방안, 지사의 유무, 가이드의 성실함은 큰 업체가 좋다.

-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미소투어는 대를 이어 갈 수 있게 해나가고 싶다. 오랜 시간 함께 고객과 함께할 것이며 정직하게, 꼼꼼함을 유지해 누구나 가는 허니문 말고 특별한 허니문에 대한 다양한 플랜을 짜고 제시할 것이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부르면 언제든지 찾아가는 기동력 있는 서비스로 꼼꼼히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파악할 수 있게 하겠다.

해외여행 중 이제 자유여행 추세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미소투어는 항공, 숙소, 렌트, 교통 등 자유여행객들의 니즈에 맞춰서 발 빠르게 움직여 여행 가기 전에 마치 그곳에 다녀온 것처럼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도록 해주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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