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본영 천안시장, 유관순 열사 조카 유장부씨.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1일 오전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순국자 추모제에서 유 열사 조카 유장부 씨(오른쪽)가 유 열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을 구본영 천안시장(왼쪽)에게 기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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