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0일 수산인 한마음행사 개최
충남도, 10일 수산인 한마음행사 개최
수산·어촌 발전 기여 유공자 17명에 표창 수여
  • 우명균 기자
  • 승인 2019.04.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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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는 10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풍요로운 바다, 살기 좋은 충남어촌’을 주제로 충남 수산인 한마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도의회 의장, 수산단체장 및 수산인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수산·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을, 준법조업 자율협약을 이끌어 낸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에 도지사 단체표창을 수여한다.

행사는 수산 8미(味) 퍼포먼스 기념행사를 비롯해 체육행사,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천 등이 마련되며 수산정책보험, 귀어·귀촌 등 정책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박정주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과 해양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갈수록 황폐해지고 있는 바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수산종묘 방류, 특화품종 개발 등 충남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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