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이 1층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 ‘론진(LONGINES)’매장에서 ‘여성시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번 행사에서는 여성미를 강조한 돌체비타 컬렉션을 비롯해 현대적인 여성들을 위한 타원형의 심포네트, 클래식한 레코드 컬렉션까지 시계 3종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여성시계 가격은 3백만 원대부터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으며 행사가 열리는 4월 30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론진 실크 스카프를 한정수량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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