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주서 농산물 판촉행사
충남도, 제주서 농산물 판촉행사
원희룡 제주지사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
  • 우명균 기자
  • 승인 2019.04.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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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도는 10일 제주도 하나로마트에서 도내 생산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체결한 ‘충남-제주’ 농산물 상생유통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판촉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제주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날 호박고구마, 표고버섯 등 도 대표 농산물 9개 품목에 대한 판촉 활동과 토마토 모종 증정 행사를 함께 했고 이어 원희룡 제주지사와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양 지사와 원 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상생을 통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 지사는 이에 앞서 제주도립 수목원인 한라수목원과 수목원 테마파크를 찾아 산림 자원과 연계한 관광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양 지사는 “도는 2014년 충남오감을 개발하고 충남 농산물의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도와 제주의 상생협약이 농가와 소비자에게 모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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