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지하1층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러쉬’매장에서 직원들이 얼굴에 바르는 프레쉬 마스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봄철 피부관리 고민을 덜어 줄 8종의 프레쉬 마스크는 레몬, 블루베리, 바나나, 장미 등이 대표성분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형 성분을 추천해준다. 가격은 75g에 2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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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지하1층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러쉬’매장에서 직원들이 얼굴에 바르는 프레쉬 마스크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봄철 피부관리 고민을 덜어 줄 8종의 프레쉬 마스크는 레몬, 블루베리, 바나나, 장미 등이 대표성분으로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형 성분을 추천해준다. 가격은 75g에 2만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