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종교계, 교단 간 협상 결렬··· 온도차 극복 못해
천안 종교계, 교단 간 협상 결렬··· 온도차 극복 못해
천기총 “성경과 그 외 자료” 사용 주장··· 천안교회 “성경 중심 발제” 단호
  • 김형태 기자
  • 승인 2019.05.25 12:4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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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종교계 교단 간 공개토론회 2차 실무진 협상.
천안 종교계 교단 간 공개토론회 2차 실무진 협상.

[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천안교회(총회장 이만희·이하 천안교회) 간 성경공개토론회 성사 협상이 결국 결렬됐다.<본보 8일자 기사 참조>

양측은 지난 7일 1차 실무진 협의에서 공개토론을 열고 청중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 받고, 그 전에는 비방과 공격성 말과 행동을 하지 말자는 것에 동의했다. 

이어 지난 22일 2차 실무진 협의가 진행됐고, 천안교회와 천기총은 공개토론 세부안 조율 과정에서 주제를 정하는 부분을 두고 성경 내용을 중심으로 양측에서 5가지씩 총 10개 주제를 갖고 토론을 하는 것에 합의했다.

하지만 양측은 토론 방식에 대해서 이견이 있었다. 신천지 천안교회는 “성경에 입각한 신약 핵심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대해 서로 질문하는 형식이 적합하다”고 제안했으나, 천기총은 성경과 그 외 각종 자료를 활용해 신천지의 교리를 반증하는 형식으로 하자고 요구했다.

결국 양측은 주제를 정하는 부분에서는 합의를 봤지만, 토론방식에서는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음에도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실무진 협상에서 교단 간 온도차 극복이 안 되는 극명한 현실을 재확인 했고, 이후 만남이 이뤄질지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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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2019-06-15 15:01:31
보혜사시대는끝났다지금은성령시대란다성령은예수님일곱개께영영에모습이시란다몇분은모자를쓰시고한분은앞에는모자를쓰시고뒤에는영영에모자를쓰신분들이성령이시란다신천지이만희가교리비교한그림과글들비유풀이한그림과글들모두다신천지이만희한테준다무섭게한다(무서움이란숨을쉴수가없을정도로무섭다)신천지이만희는기도하지마라기도는안받는다

오정희 2019-06-15 14:59:50
보혜사보는지킬보지키다혜는은혜혜사는스승사도되지만다른뜻도된다군사신령신의칭호여기서는신을나타낸다나를지키고은혜주신신이다신천지이만희가말한보혜사는틀린말이다예수님(예수님일곱개)께를하하는말이다그동안신천지이만희는거짓말하는영놈의지시를받고일했다그래놓고서는예수님일곱개께일했다고떠벌렸단다예수님일곱개께서는신천지이만희를조종한영놈을2018년9월5일날한밤중에잡아서죽이셨다앞으로는신천지이만희의말로를잘보기바란다다음사이트에서안산요한계시록직통해석자오정희를검색한후메인화면에글을읽어보세요다음사이트에서할렐루야토대로우리집창집을쳐서덧글을읽어보세요1999년10월28일에요한계시록을푼인간오정희님(오정희님일곱개)께서알려드렸습니다신천지이만희가말한것은모두다배설물이다
기도하는피조물이사냐

류종열 2019-05-27 21:11:14
내가 보기는 똑 같은 사람들끼리 똑같은 논리로 고집하는것 같다. 성경은 과연 믿을만 한가?

우송균 2019-05-27 05:27:48
현장 에서도 천기총측에서 성경 없이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해준다고 하던데 자신없는 사람 태도는 아니겠죠

김사랑 2019-05-26 23:47:12
기사는 이렇게 써야함
정말 객관적인 펙트만 다뤘네요~~!!
앞으로 이런 기사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