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기양 기자] 대전 서구청은 3일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 직원 포함 직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되새기는 ‘함께 행복한 서구 아침 행사’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제로페이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7개월간 연수 목적으로 온 중국 온령시 국제협력관 샤오웨이씨에 대한 소개와 환영, ‘공감과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직장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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