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서 신관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적극 홍보
공주서 신관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 적극 홍보
  • [충남일보 길상훈 기자]
  • 승인 2019.06.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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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신관지구대와 신관동주민센터가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대처를 위해 체결을 맺고 있다.
공주서 신관지구대와 신관동주민센터가 공동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대처를 위해 체결을 맺고 있다.

공주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대장 한규희)가 관내 신관동주민자치센터(동장 이석우)와 공동으로 주민들을 대상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연말까지 주제를 삼아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금융기관 저금리대출 사칭 등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다양한 수법에 시민들이 대처해나갈 수 있도록 각종 방향들을 홍보에 열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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