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안효섭 위기 속 진심 담긴 로맨틱한 프러포즈
박보영-안효섭 위기 속 진심 담긴 로맨틱한 프러포즈
“안효섭, 내 제자리는 늘 네 옆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 지켜줄게”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6.25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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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 15회 방송 캡쳐]
[사진=tvN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 15회 방송 캡쳐]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tvN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 박보영은 아슬아슬한 위기 속에서 더욱 견고해진 안효섭과 애틋한 연애를 이어가며 절정에 다다른 박보영만의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어비스’ 15회에서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박보영(고세연 역)과 안효섭(차민 역)이 더욱 달달해진 케미를 선보이며 해피엔딩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날 박보영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예쁘게 단장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극 중 박보영이 착용한 제품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스페인 파인주얼리 브랜드 ‘TOUS(토스)’의 오닉스 베어(Onyx bear). TOUS의 Color 컬렉션 중 대표 아이템이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쿨한 스털링 실버와 패싯 커팅된 오닉스로 간결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tvN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은 25일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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