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민 빗속의 외침 "원산-안면대교 명칭 바로잡아라"
태안군민 빗속의 외침 "원산-안면대교 명칭 바로잡아라"
  • 문길진 기자
  • 승인 2019.07.15 14: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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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청남도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의원 8명이 태안군과 보령시를 잇는 해상교량(77호선) 공사 추진 현황과 실태 점검을 위해 방문한 현장에서 태안군민 100여 명이 ‘원산-안면대교’ 명칭의 절대수용불가를 외치고 “잘못된 다리명칭을 바로잡아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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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9-07-22 18:13:29
참~~~할일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