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바캉스 페스티벌… “특별한 가격에 풍성한 혜택”
백화점세이, 바캉스 페스티벌… “특별한 가격에 풍성한 혜택”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07.20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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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올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VACANCE FESTIVAL’이 오는 25일까지 펼쳐진다.

특히 바캉스 비치웨어, 슬리퍼, 선글라스 등 여름 필수 아이템과 바캉스 추천 데일리룩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집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상품권 사은행사가 진행돼 더 풍성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쇼핑의 혜택을 더해 드리기 위해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 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 쇼핑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참고해 실속있는 쇼핑이 되기를 추천한다.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아레나스포츠·레노마 수영복’ 워터스포츠 특집전이 다음 달 8일까지 열린다.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비키니, 래쉬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워터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준비하는 고객에 적극 추천하며 대표가격은 ‘아레나스포츠’ 비키니 3만9000원~8만3300원,  ‘레노마 수영복’ 래쉬가드 4만9000원~7만84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2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 바캉스 이월상품 최대 50% 특집전이 오는 25일까지 펼쳐진다.

올여름 바캉스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 적극 추천하는 행사다. 세련된 디자인의 티셔츠, 바지, 재킷 등 인기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행사 중 하나다.

특히 2019년 점퍼 선판매 특집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점퍼 구매 시 10%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점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후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만 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대표가격은 티셔츠 2만9500원~6만2300원, 바지 4만4500원~11만13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3층 ‘비비안’ 매장에서는 란제리 가격 인하 최대 70% 특집전이 같은 기간 열린다. 다양한 상품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름 속옷 구매를 앞둔 고객에 적극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팬티 7000원~1만6000원, 홈웨어 2만 원~3만 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4층 남성 정장 매장에서는 인기 남성 정장 브랜드 ‘본·제스’가 리뉴얼 오픈한다.

본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019년 봄/여름 BRAND DAY 30%+추가 10% 특집행사를 21일까지 진행한다. 더불어 후드 집업과 슈트를 선착순 특가에 판매해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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