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 1층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직원이 눈이 시원해지는 ‘크리스탈 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백설공주와 난장이, 벅스 버니를 비롯해 발레리나, 눈꽃, 동물 등 크리스탈로 만들어져 여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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