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핫 쇼핑찬스’로 고객 맞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핫 쇼핑찬스’로 고객 맞이
롯데TOPS 전품목 세일, 리빙 인기아이템 제안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9.08.08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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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LIFE STYLE HOME FAIR 라는 테마로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마련하여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9층 특설매장에서는 14일까지는 ‘와코루 란제리 특집전’이 펼쳐진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각 3만원과 9000원에, 남성용 팬티와 런닝을 각 1만원에 판매하는 등 60~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당일 20만원 구매시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더불어 11일까지 역시즌 기획행사가 마련되어 ‘진도&국제 블랙그라마 대전’을 열고 밍크재킷, 코트, 베스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진도모피 밍크휘메일재킷을 1백79만원, 국제모피 밍크베스트를 1백만원에 판매하고 행사기간 중에는 구매금액대별 사은이벤트도 진행한다.

각 층별로는 ‘핫 쇼핑찬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정문 행사장에서는14일까지 ‘롯데TOPS 全품목 세일’이 진행되어 생로랑, 지방시, 버버리, 구찌, 발렌티노, 골든구스 등이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층에서는 11일까지 ‘GGPX 사계절 상품전’을 열고 원피스(5만9000원), 트렌치코트(9만9000원), 코트(11만9000원) 다양한 아이템을 내 놓는다.

지하1층 생활가전 매장에서는 HOME STYLING 리빙 인기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18일까지 LG전자와 삼성전자가 TV, 정수기 냉장고, 건조기 등을 선보이고 다우닝 알마4인소파(2백49만원), 본톤 원목4인식탁세트(39만9000원), 이외에도 박홍근 차렵세트, 쿠쿠 압력밥솥, 지멘스 인덕션,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한 사은행사를 진행하여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브랜드별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모바일 롯데상품권 1만5천?3만?5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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