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정규직 채용형 청년인턴 공채
한국발명진흥회, 정규직 채용형 청년인턴 공채
22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 일반행정 5명, 안전관리 1명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9.08.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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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2019년 정규직(채용형 청년인턴) 공개채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오는 22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채용홈페이지(kipa.career.co.kr)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 공채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만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행정분야는 학력, 자격 등의 제한이 없으나 안전관리분야는 안전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부문은 일반행정 5명, 안전관리 1명으로 전체 채용규모는 6명 이내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역량면접, 최종면접 순이다. 합격자들은 약 3개월간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근무 후 근무성적 등의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한국발명진흥회는 국가 지식재산 정책에 따라 지식재산 창출·활용 지원사업을 주관·수행하는 지식재산 전문 공공기관으로‘16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해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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