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오는 30일 개점 23주년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들의 ‘여름 파이널 쇼핑 기획전’을 준비했다.
특히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여름 인기상품 균일가 & 가을 기획/이월상품 특집전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쇼핑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하는 상품권 사은행사를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에 참여해 더 큰 혜택을 받아보기를 추천한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영캐주얼 19년 가을 기획신상/여름이월 85~65% 특가전을 23일부터 25일까지 준비했다.
페이지플린, SOUP, ab.f.z, 베스띠벨리 등 영캐주얼 인기브랜드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브랜드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인기 여름/가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원피스, 블라우스, 팬츠 등 다양한 품목을 앞세워 여름/가을에 잘 어울리는 나들이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원피스/블라우스 각 1만 원~6만9000원, 팬츠 1만 원~5만95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운현궁·클푸·나이스필’ 여름 인기상품 최대 80% 특집전도 함께 진행된다.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고 숙면을 위한 여름 침구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 적극 추천한다.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K2’ 19년 다운점퍼 신상 최대30% 특집전이 23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진다.
올 겨울 신상품을 보다 특별한 가격으로 미리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고객에 호응을 얻고 있는 특집행사다. 티셔츠, 바지, 슬림다운, 헤비다운 등 품목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품목별 다양한 색감과 디자인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세이단독으로 트레킹화를 8만8000원~17만9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가격은 슬림다운 12만9000원~18만1000원, 헤비다운 19만7000원~30만3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1층 연결통로 행사장에서는 ‘탠디’ 여름슈즈 균일가 특집전이 23일부터29일까지 열린다. 숙녀화와 신사화를 균일가에 구매할 수 있는 특집행사로 균일가 가격을 통해 가격적인 부담을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슈즈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탠디 균일가 행사를 추천한다. 대표가격은 숙녀화 8만9000원, 신사화 10만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한번 ‘삼미수저’ 단종상품 최대 80% 특집전이 23일부터 29일부터 펼쳐진다.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삼미수저 특집행사에는 세라믹 티스푼/포크, 도자기 조리도구, 철망 수저통 등 인기 아이템이 대거 진열되어 판매된다. 대표가격은 세라믹 티스푼/포크 각 2000원, 도자기 조리도구 8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4층 아웃도어와 남성의류 27일 새단장 오픈한다. ‘K2, 밀레’가 새단장 오픈한다. 고객에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 됐으며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K2’는 19년 정상상품 다운점퍼 30% 특별할인이 27일부터 내달 29일부터 ‘밀레’는 19년 S/S 신상품 의류&용품 20% 특별할인(일부품목 제외) 등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실속있는 쇼핑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