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정관장 홍삼원기’,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등 건강기능식 품목 수를 전년 추석 대비 20%가량 늘렸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는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통해 롯데, 신한, 비씨, KB국민 등 카드 구매시 최대 40% 할인과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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