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마중’이라는 테마로 특가 상품 및 베스트 추천 상품을 선보이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추천 선물세트 상품으로 10만원 이하ㆍ5만원 이하 실속세트를 비롯하여, 잡화, 여성, 남성, 아동 등 다양한 명절선물 상품을 제안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내달 15일까지 한우 정육세트(9만9000), 사과ㆍ배 혼합세트(10만원), 모슬포 수산물세트(10만원), 이태리 와인세트(7만원) 등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와 한밭 민속한과(4만5000원), CJ스팸고급유 4호(3만7000원) 등 5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를 추천하는 ‘실속 선물세트전’을 선보인다.
또한‘선물세트 특가 제안전’이 열려 주류, 한과, 가공식품, 헤어ㆍ바디케어 선물세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고 정관장에서도 다음달 1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특별세일이 진행돼 화애락진, 홍천웅, 아이패스, 황진단 등의 선물세트 상품을 10%할인하고, 아이키커는 20% 할인 판매한다.
그리고 9월 11일까지 식품 선물세트 20ㆍ100ㆍ200ㆍ300ㆍ500ㆍ1000만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ㆍ5ㆍ10ㆍ15ㆍ25ㆍ50만원을 증정한다.(브랜드간 합산가능, 현금/상품권/타사카드 합산 가능)
층별로 ‘베스트 추천 선물상품전’도 펼친다. 다음달 8일까지 잡화ㆍ여성패션 매장에서는 앤클라인(백팩), 헤지스(남성지갑), 레노마(스카프) 등이 참여하고 5일까지 남성패션 매장에서는 빈폴스포츠(패딩조끼,바지), 레노마(셔츠+조끼), 닥스(셔츠), 듀퐁(넥타이) 등이 참여해 실속으로 꽉 찬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9층 특설매장에서는 프랜치캣, 베네통키즈, 블루독, 블랙야크키즈 등이 참여하는‘아동 추석 선물상품전’이 열리고‘빈폴스포츠 이월 상품전’행사에서는 맨투맨, 재킷, 어글리 슈즈 등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 행사가 진행되어 9월 1일까지 KB국민카드나 NH농협카드로 당일 30ㆍ60ㆍ10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5천원ㆍ3만원ㆍ5만원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