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유성구새마을부녀회 산하 원신흥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경해)는 3일 원신흥동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식사를 준비해서 같이 한끼 먹는 '모두 모여 한끼먹쇼' 을 진행했다. 또한 결연되어있는 어르신 8가정의 이불세탁을 새마을이동빨래방차량을 이용해 세탁후 날씨 관계로 빨래방 후원을 받아 건조해서 각 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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