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제공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옛 추억의 동네 목욕탕 마크와 문구를 사용해 레트로 시리즈로 내놓은 ‘목욕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재미있고 귀여운 레트로 감성의 발매트, 욕실화, 세면타월, 때타월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그 때 그 감성 그대로를 담아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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