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Y-SMU포럼, 생명살림 위한 청소년 실천교육 실시
대전Y-SMU포럼, 생명살림 위한 청소년 실천교육 실시
생명의 소중함,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 제고
  • 박해용 기자
  • 승인 2019.10.13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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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새마을회산하 대전Y-SMU포럼은 10일과 11일 양일간 대전둔천초등학교에서 1일 45명씩 총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새마을회산하 대전Y-SMU포럼은 10일과 11일 양일간 대전둔천초등학교에서 1일 45명씩 총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산하 대전Y-SMU포럼(회장 곽동헌)은 10일과 11일 양일간 대전둔천초등학교에서 1일 45명씩 총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살림을 위한 청소년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 제고와 실천적 교육을 통해 환경을 살리는 마음과 환경의 소중함 인지하기 위해 둔천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EM흙공 만들기 2시간, 흙공 체험(갑천) 1시간,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교육 1시간으로 1일 총 4시간씩 진행되었다.

곽동헌 대전Y-SMU포럼 회장은“위와 같은 교육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생명살림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인지하여 실천적인 환경운동가와 생명살림운동가가 되기를, 그리고 현재 세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능동적인 자세로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자연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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