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가을 패션 주간 최대 80% 특가전
백화점세이, 가을 패션 주간 최대 80% 특가전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0.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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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별로 가을·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상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연령대의 점퍼, 재킷, 코트로 고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와 브랜드별 특집행사도 펼쳐진다.

백화점세이는 가을을 맞아 상품권 사은행사를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10월 나들이 가기 좋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아웃도어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백화점세이는 K2, 블랙야크,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를 엄선해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가을/겨울 기획/이월 다운점퍼 페스티벌(18~24일)을 연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데 필수 아이템인 재킷, 다운점퍼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가격은 재킷 4만9000원~14만9000원, 다운점퍼 8만4000원~42만32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 본관 지하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는 ‘소다’ 균일가 大展(18~24일)이 펼쳐진다.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운 숙녀화, 신사화, 앵클부츠를 주력상품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가격은 숙녀화·신사화 각 8만9000원, 앵클부츠 14만5000원에 판매된다. 더불어 100족에 한해 특별히 준비한 숙녀화·신사화를 각 6만9000원에 구매할 수도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같은 행사장에서 세이단독 ‘한국도자기’ 최대 80% 특가전도 함께 열린다. 나무 뒤집개, 주걱, 5인조 커피세트 등 다양한 상품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관 5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인기브랜드 가을·겨울상품 특가전과 ‘블랙야크키즈’ 다운점퍼 단독 특가전(18~24일)을 만나볼 수 있다. 우수한 보온성과 실용성을 특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랙야크키즈’는 단독특가 아이템으로 다운점퍼를 3만9000원에서 7만9000원에 준비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홈패션 가을 침구 인기상품 최대 80% 특집전(18~20일)이 열린다.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게 살려줄 가을 아이템이 대거 진열돼 판매된다. 침구 인기브랜드 운현궁, 인휴가 참여하며 차렵이불, 카페트 등 브랜드별 주력 아이템을 보다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운현궁’ 체리 기모 차렵이불(Q) 5만9000원, ‘인휴’ 수제 카페트(Q) 2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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