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정기현 대전시의원(민주, 유성3)이 다음 달 2일 오후 3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순생산센터 2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정 의원은 2014년 전자통신연구원을 퇴직하고 대전시의원에 당선됐으며 2017년 재선에 성공, 현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의원은 “6년째 대전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경험들을 했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침반을 점검하고자 작은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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