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카자흐스탄 중증환자 10명 유치
대전시, 카자흐스탄 중증환자 10명 유치
  • 금기양 기자
  • 승인 2019.10.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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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시와 지역 대표의료기관 건양대학교병원과 대전선병원이 28∼29일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에이크어커 병원에서 40여명 시민들 대상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상담을 통해 10여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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