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금기양 기자] 대전시와 지역 대표의료기관 건양대학교병원과 대전선병원이 28∼29일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에이크어커 병원에서 40여명 시민들 대상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상담을 통해 10여명의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기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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