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이지수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의 영유아 브랜드 ‘리틀천재’가 3~5세 아이들을 위한 ‘빅키즈 영어’와 ‘빅키즈 지식자람’ 출시를 기념해 11월 3일까지 20명의 ‘빅키즈맘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천재교육의 리틀천재 빅키즈맘 서포터즈는 3세~5세 자녀를 둔 부모 중 블로그나 SNS활동이 활발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3일며, 리틀천재 홈페이지(little.chunjae.co.kr)에서 모집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나 SNS에 공유하고, 리틀천재에 회원가입 및 양식에 맞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천재교육의 리틀천재는 이번에 선발하는 빅키즈맘 서포터즈 전원에게 새로 출시되는 영어 그림책 ‘빅키즈 영어’와 우리 아이 첫 지식 정보 프로그램, ‘빅키즈 지식자람’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빅키즈 영어’는 그림책과 워크북, 스티커 등 총 60종의 자료와 디지털 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과 놀이하듯 익힐 수 있는 다양한 부록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 ‘빅키즈 지식자람’은 총 25종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빅키즈맘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11월 1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약 12주 동안의 활동 기간 동안 빅키즈 영어와 지식자람을 자녀와 함께 체험하며, 정해진 미션들을 충실히 실행해야 한다. 성실히 미션 수행을 한 경우 매월 별도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동마케팅팀 김석 팀장은 “총 85종의 풍성한 교재 선물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영어와 정보를 대하는 소중한 첫번째 체험을 제공해 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