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슈퍼 엑스포점 직원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청년농장’에서 내놓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농장은 롯데슈퍼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가 함께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식품의 안정성을 높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대표 상품으로 양배추, 대파, 무농약 두부 등 총 20여 종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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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슈퍼 엑스포점 직원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청년농장’에서 내놓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농장은 롯데슈퍼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남도가 함께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 식품의 안정성을 높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이다. 대표 상품으로 양배추, 대파, 무농약 두부 등 총 20여 종의 농산물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