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과 함께 본격 고객 인도 개시
쉐보레, 콜로라도 1호차 전달과 함께 본격 고객 인도 개시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1.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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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Chevrolet)가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에 첫 포문을 연 쉐보레 콜로라도의 1호 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쉐보레 제공]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국내 정통 픽업트럭 시장에 첫 포문을 연 쉐보레 콜로라도의 1호 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쉐보레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윤 택 씨를 포함해 기업인 이용신 씨, 자영업자 이혁재 씨, 오지 여행 전문가 서명수 씨 등 각 분야에서 도전적인 삶을 추구하는 4명의 사전계약 고객들을 초청,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과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이 직접 고객들을 만나 콜로라도 오너 드라이버가 된 것을 축하하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콜로라도 1호 차 구매 고객인 윤 택 씨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진행자로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엔터테이너인 동시에 캠핑 마니아이자 캠핑용품 제작 및 판매 업체를 운영하는 전문 경영인이기도 하다.

윤 택 씨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며 “오늘 드디어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일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며,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더 많은 고객이 콜로라도의 진정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견고한 풀 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설계된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오토트랙 액티브 4×4 (AutotracTM Active 4×4) 시스템과 함께 최대 3.2t의 강인한 견인력을 발휘하며,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과 (Active Fuel Management) 알루미늄 소재를 활용한 경량화 등을 통해 가솔린 픽업트럭임에도 불구하고 복합연비 8.3km/l (고속연비 10.1km/l, 도심 연비 7.3km/l) 라는 매력적인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한편 쉐보레는 콜로라도 고객 인도와 함께 콜로라도의 고객 시승 체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 이달 말까지 콜로라도 70여 대를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차량 시승 체험에 대한 고객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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