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동절기를 대비해 총 41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취약계층 41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마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나르미와 함께 방문해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했고, 앞으로 동절기 동안 ‘일촌 맺기’를 실시해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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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노국철 기자] 서천군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12일 동절기를 대비해 총 410만 원 상당의 전기매트를 취약계층 41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마서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행복나르미와 함께 방문해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했고, 앞으로 동절기 동안 ‘일촌 맺기’를 실시해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