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김장 나눔 봉사활동
충남교육청, 김장 나눔 봉사활동
아동 공동생활 가정 30곳 전달
  • 우명균 기자
  • 승인 2019.11.21 16:1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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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우명균 기자] 충남교육청은 21일 교육청 다목적강당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50여 명과 충남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임원 1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나눔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배추 약 1000kg(400여 포기)을 절이고 양념을 했다. 담근 김치는 통에 담아 직원들이 직접 도내 아동 공동생활 가정 30곳을 방문해 전달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시설별로 쌀 20kg를 함께 전달했다.

충남교육청 김장 봉사는 2015년 처음 추진한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5년간 김장 1500포기와 20kg 쌀 56포대를 111세대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장 봉사에 직접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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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1 18:34:17
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21 18:33:43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윤진한 2019-11-21 18:33:05
유교문화권의 24절기인 입동(立冬). 양력 2019년 11월 8일(음력 10월 12일)은 전국적으로 김장철에 접어드는 입동.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에 이어, 겨울 절기인 입동.소설은 김장을 하거나 겨울대비 곡식.음식을 저장하고 쌓아두고,거두어들이는 절기.http://blog.daum.net/macmaca/2792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