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3M이 내놓은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월동 준비 필수품으로 인기를 끄는 3M 스카치 보온시트를 비롯해 실내 온도를 높여 줄 문풍지, 틈막이, 항균테이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대전지역 롯데마트 3개 지점(노은점, 대덕점, 서대전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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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3M이 내놓은 방한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월동 준비 필수품으로 인기를 끄는 3M 스카치 보온시트를 비롯해 실내 온도를 높여 줄 문풍지, 틈막이, 항균테이프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대전지역 롯데마트 3개 지점(노은점, 대덕점, 서대전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