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이, 겨울 스타일 주간 다양한 특집전… 최대 90% 세일
백화점세이, 겨울 스타일 주간 다양한 특집전… 최대 90% 세일
  • 김일환 기자
  • 승인 2019.12.05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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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백화점 전경.
세이백화점 전경.

[충남일보 김일환 기자] 백화점세이는 겨울 시즌을 맞아 브랜드별 F/W 신상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고객몰이에 나선다. 더불어 실속있는 쇼핑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가행사도 마련해 쇼핑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상품권 사은행사를 마련해 보다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백화점세이는 고객님의 행복한 쇼핑을 위해 상품권 사은행사를 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 단일브랜드 20/40/60/100/200만 원 이상 세이-제휴카드 결제 및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세이상품권 1/2/3/5/10만 원을 증정한다. 

백화점세이는 6일부터 12일까지 ‘Winter Style Week’을 맞아 다양한 특집전을 준비했다.

먼저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겨울 시즌 필수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웃도어 상품을 특가에 준비해 아웃도어 겨울 인기상품 70~30% 특집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대표 인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별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양한 아우터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플리스·경량다운 각 7만9000원~15만 원, 다운점퍼 10만9000원~67만 원, 신발·부츠 각 5만3600원~16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같은 행사장에서 여성고객을 위한 겨울 니트, 아우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영캐주얼 따뜻한 겨울나기 최대 75%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포커스, 도도, 베스띠벨리 등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티셔츠, 니트, 아우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표가격은 티셔츠·니트 각 1만 원~5만9800원, 아우터 각 7만9800원~1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BEEN·블루테일’ 사계절 최대 90% 창고 대방출 특집전이 펼쳐진다. 

점퍼, 자켓, 스커트,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가격은 점퍼·자켓 각 1만8800원, 스커트·블라우스 각 78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본관 4층 ‘앤드지’ 매장에서는 19년 가을·겨울 전품목 50~30% 특집전을 준비했다. 

정장에서부터 패딩, 코트, 니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메리트있는 할인율이 적용돼 어느 때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대표가격은 정장 22만9000원~47만9000원, 패딩·코트 각 13만9000원~5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세이투1층과 본관1층 연결통로에서는 ‘금강제화·랜드로바’ 겨울슈즈 균일가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숙녀화를 비롯해 신사 캐주얼화, 부츠, 드레스화 등이 행사상품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며 균일가로 판매된다.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강제화·랜드로바 행사를 통해 행복한 쇼핑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대표가격은 숙녀화 5만9000원, 신사캐주얼화 8만9000원, 부츠·드레스화 각 9만9000원 등으로 판매된다.

백화점세이는 본관 2층 영캐주얼 브랜드 ‘잇미샤’가 오는 11일, ‘에고이스트’는 12일 매장을 새단장해 오픈한다. 

잇마샤는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30/50/70만 원이상 구매시 5/7/10만 원 즉시 금액할인 프로모션을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에고이스트는 12일부터 15일까지 브랜드데이 20% 할인 프로모션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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