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박해용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손을경)은 9일 대전광역시청에서에서 열린 '제 14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2019년 지역 우수 사회공헌기업으로 선정,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우울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여성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리조이스(Rejoice) 활동' 과 함께 노인센터 배식활동,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생활용품 지원, 국가유공자 위문활동, 전통시장 상생상품전 등을 활발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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